테슬라가 오너들이 직접 투표해 뽑은 2026년 3분기 수퍼차저 신규 후보지 36곳을 발표했습니다. 선정지는 이미 테슬라 Find Us 지도에 표시되어 있고, 4분기 투표도 곧바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음내리(Eumnae-ri)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Not a Tesla App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 공식 Tesla Charging 계정이 X에서 3분기 우승 지점 36곳을 공개했습니다. 36곳은 19개 시장에 걸쳐 있으며, 미주 20곳, 유럽·중동 11곳, 아시아·태평양 5곳입니다.
선정 지역 일부
- 미주: 미국 유타주 핸크스빌, 오리건주 캐넌비치, 와이오밍주 파인데일 등 미국 17곳과 캐나다 퀘벡주 생탄데몽, 멕시코, 콜롬비아 각 1곳
- 유럽·중동: 체코 타보르, 그리스 트리포타모스, 이탈리아 아그리젠토, 포르투갈 아브란테스, 영국 로시머스·퍼들타운 등
- 아시아·태평양: 일본 미야즈, 말레이시아 겐팅스펨파, 한국 음내리, 대만 난터우, 태국 프래
배경: 네트워크 확장과 설치 속도
기사는 테슬라 수퍼차저가 전 세계 약 9,000개 지점, 85,000기 이상으로 늘었다고 전합니다. 또 3분기에 미리 조립된 어코디언 수퍼차저를 선보였는데, 트럭 한 대에 16기가 실려 와 주차 공간 사이에서 펼쳐지는 방식이라 설치가 빠르고 비용도 약 20% 줄어든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이번 선정지는 과거 주기보다 더 빨리 문을 열 수 있다는 것이 기사의 전망이며, 실제 개통 시기는 확정된 바 없습니다.
4분기 투표 안내
4분기 투표는 이미 열려 있습니다. 오너는 테슬라 계정으로 수퍼차저 투표 포털에 로그인해 주기당 최대 5표까지 던질 수 있고, 상위 순위표를 보거나 새 후보지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 우승지 발표는 내년 초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Reddit 반응
- 한 이용자는 도심에서 먼 산악·외곽 지역 위주로 후보를 받았으면 좋겠다며, 하이킹·캠핑 때 주행거리를 늘리기 쉬워지길 바란다는 의견을 남겼습니다. 이에 반박하는 짧은 댓글도 달렸습니다(댓글 작성자의 의견이며 확인된 사실은 아님).
- 핸크스빌 선정을 반기며 캐피톨 리프 국립공원 인근에 충전소가 생겨 기쁘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 영국 지명인 로시머스와 퍼들타운이 눈에 띈다는 가벼운 농담성 댓글도 있었습니다.
정리
오너 투표는 도심 밖 관광지·소도시까지 충전 인프라를 넓히는 통로로 쓰이고 있습니다. 국내 선정지인 음내리에 관심 있는 분들은 공식 지도에서 위치와 개통 소식을 확인해 보시고, 4분기 투표에도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선정이 곧 확정 개통 일정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해외 테슬라 커뮤니티 글을 요약·번역한 게시물입니다. 원문과 이미지의 저작권은 각 원 작성자에게 있으며, 전체 내용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Reddit r/teslamotors · Not a Tesla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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