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식] 모델 Y, Green NCAP 별 5개… 전 과정 탄소 배출 km당 95g으로 역대 최저

테슬라 모델 Y가 유럽 친환경 평가 기관 Green NCAP에서 별 5개를 받았습니다. 종합 점수는 93%이고, 온실가스 항목은 만점(10/10)입니다. 전 과정(원료 채굴부터 제조·운송·주행) 기준 탄소 배출량은 km당 95g CO2 환산으로, Green NCAP이 지금까지 공개한 차량 중 가장 낮은 수치라고 합니다.

Green NCAP 평가를 받은 모델 Y (이미지: Drive Tesla Canada)

무슨 일이 있었나

Green NCAP은 주행 중 연비만 보지 않고, 원료·배터리 제조·유통·수명 기간 운행까지 합쳐 환경 영향을 평가합니다. 이번에 평가된 차량은 독일 베를린 기가팩토리에서 만든 모델 Y 후륜구동(RWD)으로, 유럽에서 판매되는 버전입니다. 앞서 모델 3가 좋은 효율 결과를 낸 데 이어 모델 Y도 같은 수준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세부 점수

  • 종합 점수 93%, 온실가스 10/10
  • 에너지 효율 8.9/10, 청정 공기(Clean Air) 9.0/10
  • 전비: 온화한 조건 14.7kWh/100km, 고속도로 주행 21.3kWh/100km
  • DC 급속충전 10→80%가 24분
  • 히트펌프 효율과 실내 단열도 호평: 영하 7도에서 전원을 끈 뒤 30분이 지나도 실내 열이 잘 유지됨

배경

기사에 따르면 이번 최저 배출량은 테슬라가 차량과 배터리 제조 데이터를 상세히 제공하고, Green NCAP이 이를 독립적으로 검증한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Green NCAP은 모델 Y를 전기 SUV 효율의 기준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모델 Y는 앞서 Euro NCAP·ANCAP 안전 평가와 미국 NHTSA의 개정 운전자보조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를 받았습니다. 다만 이번 결과는 유럽 판매 버전 기준이라 국내 판매 차량에 그대로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Reddit 반응

댓글은 5개로 많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댓글 작성자들의 의견이며 확인된 사실은 아닙니다.

  • 모델 3는 더 높게 나오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온실가스 항목만 빼면 그렇다는 답변이 달렸습니다(Green NCAP 평가 목록 링크 첨부).
  • 태양광으로 충전하는 사람은 실제 배출이 얼마나 더 낮을지 궁금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정리

이번 평가는 제조 과정까지 포함한 전 과정 배출 기준으로 모델 Y가 현재까지 공개된 Green NCAP 결과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평가 대상은 유럽 베를린 생산 후륜구동 모델입니다.


해외 테슬라 커뮤니티 글을 요약·번역한 게시물입니다. 원문과 이미지의 저작권은 각 원 작성자에게 있으며, 전체 내용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Reddit r/teslamotors · Drive Tesla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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