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테슬라 로드스터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호손(Hawthorne)에 있는 스페이스X 시설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소식이 Reddit r/teslamotors에서 하루 동안 가장 높은 추천(약 300표)을 받았습니다. 로드스터를 설계한 테슬라 디자인 스튜디오가 바로 옆에 있다는 점이 화제가 됐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테슬라 소식을 전하는 X 계정 Sawyer Merritt는 차세대 로드스터가 이날 호손의 스페이스X 시설에 와 있었고, 그곳은 로드스터가 설계된 테슬라 자체 디자인 스튜디오와 가까운 위치라고 전했습니다. 스페이스X 측 계정도 같은 차량 사진을 올린 것으로 Reddit 자동 요약 댓글에 소개돼 있습니다. 사진과 영상 원본은 직접 확인하지 못했고, 게시물 제목과 댓글 내용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왜 눈길을 끌었나
호손은 스페이스X 본사와 로켓 생산 시설이 있는 곳이고, 테슬라 디자인 스튜디오도 바로 이웃해 있습니다. 두 회사가 같은 일론 머스크 산하라는 점에서, 신형 로드스터가 스페이스X 부지에서 촬영된 것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가 됐습니다. 다만 이번 소식에는 출시 일정, 가격, 사양 등 새로 확인된 정보는 없고, 차량이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이 전부입니다.
Reddit 반응
- 한 이용자는 옆에 있는 팰컨 9과 비교하면 크기가 실감 난다고 적었습니다(스케일 감각에 대한 감상).
- 디자인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이 많았습니다. 2017년 공개된 로드스터가 더 매력적이었다거나, 낮의 자연광에서는 개성이 약해 보인다는 댓글이 상위에 올랐습니다. 사이버트럭의 디자인 방향을 따라가지 말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 실제로 고객에게 인도되기는 하냐는 회의적인 반응과, 화성에 가야 로드스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농담도 나왔습니다.
- 람보르기니를 빗댄 농담과, 스페이스X 부지라는 배경을 두고 던진 가벼운 댓글도 있었습니다.
위 반응은 모두 댓글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확인된 사실이 아닙니다.
정리
차세대 로드스터가 호손의 스페이스X 시설에서 목격됐다는 점이 이번 소식의 핵심입니다. 새로운 사양이나 인도 시점이 공개된 것은 아니므로, 로드스터의 실제 양산·인도 일정은 앞으로 테슬라의 공식 발표를 기다려야 합니다.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는 Reddit에서도 크게 갈리는 분위기였습니다.
해외 테슬라 커뮤니티 글을 요약·번역한 게시물입니다. 원문과 이미지의 저작권은 각 원 작성자에게 있으며, 전체 내용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Reddit r/teslamotors · X (Sawyer Merr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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