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식] 테슬라 앱 총괄이 밝힌 다음 계획... 몰입형 파워월 화면은 몇 주 내, 맥 앱은 언젠가

최근 아이패드·아이폰 듀오·안드로이드 태블릿용 큰 화면 레이아웃을 선보인 테슬라 앱 팀이 다음 계획을 일부 공개했습니다. 앱 개발을 이끈 알렉스 기셰(Alex Guichet)가 X(트위터)에서 몰입형 파워월 화면과 맥(Mac) 앱, 추가 차량 제어 기능을 언급했고, 이 내용이 Not a Tesla App 기사와 Reddit r/teslamotors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테슬라 앱 화면 (참고 사진, 이미지: Not a Tesla App)

앱 팀이 밝힌 방향

기셰는 팀의 궁극적인 목표가 앱을 차량 안의 화면처럼 느끼게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테슬라 차량의 화면 시각화는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으로 구동되며, 이 시각 요소를 앱에도 더 많이 가져오겠다는 구상입니다. 산타 모드·핼러윈 모드 같은 테마 모드의 3D 모델이나 차량이 이미 보여 주는 정보가 후보로 언급됩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도 그 방향이 엿보입니다. 아이패드 같은 큰 화면에서는 차량 시각화에 은은한 배경 조명과 반사 효과가 들어갔고, 프렁크·트렁크 버튼이 차량 위에 바로 놓입니다. 다만 현재는 큰 화면 레이아웃에서만 적용됩니다.

추가될 수 있는 기능

  • 몰입형(immersive) 파워월 화면: 기셰가 몇 주 안에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마무리 작업 때문에 이번 큰 화면 업데이트에는 포함되지 못했다는 설명입니다.
  • 맥 앱: 질문을 받은 기셰는 언젠가 나올 것이라고만 답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애플의 아이폰 미러링으로 맥에서 앱을 쓸 수 있습니다.
  • 차량 제어 확대: 기사는 음악 제어(재생 소스·곡 선택)와 내비게이션 목적지 추가 방식이 차량 내부 기능에 더 가까워지길 기대한다고 적었습니다. 이는 기사 작성자의 기대이며 테슬라가 확정한 계획은 아닙니다.

큰 화면 레이아웃은 iOS·iPadOS에는 이미 배포됐지만, 일부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아직 기다리는 중이라고 합니다.

Reddit 반응

아래는 댓글 작성자들의 의견이며 확인된 사실은 아닙니다.

  • 카플레이(CarPlay)는 어떻게 된 것이냐며 여전히 계획에 있기를 바란다는 의견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습니다.
  • 맥 앱보다 안드로이드 웨어(워치) 앱이 먼저 아니냐는 반응, 안드로이드 쪽 개발을 더 해 달라는 요청도 있었습니다.
  • 최근 주행 기록과 에너지 소비를 앱에서 보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 파워월 사용자는 요금제에 맞춰 절약 모드와 자가 소비 모드를 예약 전환하는 기능을 원했습니다.
  • FSD 주차 위치 선택, 경로 변경, 소환 기능을 더 똑똑하게 만들어 달라는 아이디어도 나왔습니다.
  • 반대로 테슬라 앱이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칭찬도 있었습니다.

정리

이번 소식은 구체적인 출시일이 있는 발표라기보다 앱 책임자가 SNS에서 밝힌 방향성입니다. 몰입형 파워월 화면만 몇 주 내라는 시점이 언급됐고, 맥 앱은 시기 미정입니다. 국내 출시 여부나 지원 범위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해외 테슬라 커뮤니티 글을 요약·번역한 게시물입니다. 원문과 이미지의 저작권은 각 원 작성자에게 있으며, 전체 내용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Reddit r/teslamotors · Not a Tesla App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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