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식] 신형 로드스터의 팬·흡입 시스템, 스커트로 차를 약 2G로 끌어당긴다... 도로 주행 가능할까

신형 로드스터가 공개된 뒤 가장 화제가 된 부분 중 하나는 차체 하부의 팬과 흡입(석션) 시스템입니다. Reddit r/teslamotors에는 이 시스템이 배터리 팩 아래의 스커트를 펼쳐 차를 노면으로 끌어당기며, 그 힘이 약 2G 수준이라는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이 구조는 테슬라가 2025년 4월에 출원한 특허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합니다. 게시글은 점수 약 200점, 댓글 130여 개를 모으며 크게 토론됐습니다.

무슨 내용인가

게시글 제목에 따르면 로드스터 하부의 스커트(치마 모양 차단막)가 배터리 팩 아래에서 내려오고, 팬이 그 안의 공기를 빨아들여 차체를 지면으로 눌러줍니다. 이렇게 만든 하향 압력(다운포스)이 약 2G에 해당한다고 설명됩니다. 게시물은 이미지 갤러리 형식이라 본문 글은 거의 없고, 첨부 이미지의 세부 내용은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제목과 댓글 기준입니다.

왜 주목받나

공기를 빨아들여 차를 바닥에 붙이는 방식은 과거 레이싱 카에서 쓰인 적이 있는 개념입니다. 코너에서 타이어 접지력을 크게 높여 주기 때문에, 로드스터의 가속과 코너링 성능 주장과 연결되어 관심이 모였습니다.

Reddit 반응

  • 도로 주행 적합성에 대한 의문이 가장 많았습니다. 일반 도로의 돌멩이와 쓰레기를 빨아들이거나, 노면이 고르지 않아 밀폐가 깨지면 다운포스가 급격히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댓글 작성자의 의견이며 확인된 사실은 아님)
  • 스커트의 내구성을 묻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노면에 계속 쓸리는 부품이라 얼마나 버틸지가 궁금하다는 내용입니다. 과거 F1에서 비슷한 스커트 방식이 금지된 이력이 있다는 언급도 나왔습니다. (댓글 작성자의 의견)
  • 이 시스템은 서킷 전용 옵션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여러 개 달렸습니다. 도로 합법 여부는 현재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 이미 수십 년 전 팬 방식 레이싱카가 있었고 새로운 개념이 아니라는 반응, 그리고 특허에서 정확히 무엇을 보호하는지 궁금하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 2G라는 표현이 힘이 아닌 가속도 단위라서 차 무게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정리

확인된 것은 로드스터에 스커트와 팬을 쓰는 흡입 시스템이 있고 약 2G 수준의 하향력이 언급됐다는 점, 그리고 이 구조가 2025년 4월 출원 특허에 기반한다는 점까지입니다. 일반 도로에서 실제로 쓸 수 있는지, 내구성과 법규 적합성은 아직 알려진 바가 없어 커뮤니티에서도 의견이 갈렸습니다. 양산형 사양이 구체화되면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해외 테슬라 커뮤니티 글을 요약·번역한 게시물입니다. 원문과 이미지의 저작권은 각 원 작성자에게 있으며, 전체 내용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Reddit r/teslamo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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