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모델 Y L을 주문한 일부 고객의 인도 일정이 몇 달씩 뒤로 밀리고 있습니다. 같은 시기에 주문했는데도 어떤 사람은 벌써 차를 받았고, 어떤 사람은 2027년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테슬라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Not a Tesla App 보도에 따르면, 한 독자는 10월 중순 인도 예정이었으나 날짜가 3~4개월 밀렸다고 제보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여러 건 확인된다고 합니다. 현재 미국에서 새로 주문하는 모델 Y L 런치 시리즈는 모든 구성에서 예상 인도 시기가 2027년 1~3월로 표시되며(기존 1~2월에서 늘어남), 이미 주문한 일부 고객은 2~4월로 안내받고 있습니다.
배경: 출시 일정이 계속 밀렸다
테슬라는 7월 초 미국에서 61,990달러짜리 런치 시리즈 트림으로 모델 Y L 주문을 열었고, 첫 인도는 9월 시작을 예고했습니다. 초기 주문 화면에는 9~10월 인도로 표시됐으므로 당시 안내와 비교하면 상당히 늦어진 셈입니다.
모델 Y L은 기존 모델 Y보다 약 7인치 길고, 2열 독립 시트와 전동 3열, 어댑티브 서스펜션을 갖춘 첫 3열 6인승 모델 Y입니다. EPA 기준 최대 328마일, 0-60마일 가속 4.4초로 소개됩니다. 북미형은 중국 생산 버전과 달리 능동 냉각 50W 무선 충전기가 빠져 있으며, 테슬라가 추후 추가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일부는 이미 인도받았다
모두가 늦는 것은 아닙니다. 플로리다 남부의 한 오너는 지난주 런치 시리즈를 먼저 인도받아 2022년식 모델 X를 트레이드인했고, 이전에 타던 2025년식 모델 Y보다 승차감이 부드럽고 조용하며 시트와 에어컨이 좋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왜 어떤 주문만 지연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고, 기사는 미국 내 공급·생산 제약 가능성을 추정할 뿐입니다.
Reddit 반응
아래는 댓글 작성자들의 의견이며 확인된 사실은 아닙니다. 게시글 자체는 댓글이 많지 않았습니다.
- 일반 모델 Y도 출시 이후 2~3개월은 기다려야 했던 것 같다며, 새삼스러운 지연은 아니라는 반응
- R2, iX3, EX60 같은 경쟁 신차가 나오는 시점에 보증금을 확보하려고 서둘러 출시한 것이라는 추측
- 수요 착시를 만들려는 지연이라는 주장과, 판매량이 아니라 인도량을 봐야 한다는 반박이 맞섬
- 런치 배지 값으로 1만 달러를 더 내기 싫어 일반 트림을 기다리는 중이라는 오너도 있었음
정리
모델 Y L 주문자라면 테슬라 계정의 예상 인도일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테슬라가 설명을 내놓기 전까지는 초기 주문분이 앞당겨질지, 내년으로 넘어갈지 알 수 없습니다. 국내 출시 일정과 직접 연결되는 내용은 아니며, 미국 시장 기준 소식입니다.
해외 테슬라 커뮤니티 글을 요약·번역한 게시물입니다. 원문과 이미지의 저작권은 각 원 작성자에게 있으며, 전체 내용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Reddit r/teslamotors · Not a Tesla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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